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/습격/카요 페리코/버그 (문단 편집) === 공통 버그 === * 코사트카에서 빠른 이동을 할 때, 빠른 이동 비용이 2000달러인 경우[* 코사트카로 카요 페리코 습격을 완료했을 경우] 빠른 이동 비용 지불 후 잔액이 2000달러 이하가 되는, 즉 4천 달러 이하의 잔액을 가지고 있다면 코사트카를 이동시키기에 비용이 충분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출력되며 무한 로딩에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. 이 경우 삐 소리와 함께 2000달러는 지출되지만 GTA가 멈춰버린다. * 1회차임에도 불구하고 2회차로 시작하는 버그가 존재한다. 사실 걸리면 사전준비 난이도가 무지하게 낮아져서 매우 편해지다보니 오히려 좋은 버그이지만, 1회차 컷씬을 절대 볼 수 없다보니[* 미션을 취소하고 다시 시작하던, 세션을 다시 파던, 게임을 껐다 키던 여전히 2화차로 시작하게 되어, 1회차에 나오는 카메오들이나 파티, 피날레 완료 후 나오는 파일 등을 '''아예 볼 수 없다.'''] 스토리 내용을 즐기면서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는 매우 빡치는 버그. * 습격과 관련이 없는 경우이기도 한데, 습격을 마치고 코사트카를 다시 부를 때 코사트카 문풀에 격납되어 있는 이동 수단[* 스패로우, 아비사, 스트롬버그, 토레아도르 모두 마찬가지이다.]을 거의 동시에 소환하면 코사트카의 핑이 해당 이동 수단과 겹쳐서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고 아예 안 보이는 버그가 존재한다. 상당히 자주 걸리며 굳이 습격이 끝난 후에 꺼낼 때 뿐 아니라 코사트카와 격납된 이동 수단을 동시에 부르면 걸린다. 이럴 땐 코사트카를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면 해결된다. 웬만해선 둘을 동시에 부르지 말고 플레이어가 이동 수단을 타고 어느 정도 움직인 후에 호출하도록 하자. * 습격과는 관련이 없지만, 카이네 뮤직을 돕는 미션 중 차크라 스톤을 가져다 주는 미션이 있는데 도둑을 처리한 후 차크라 스톤을 모아 공항으로 가져다 줘야 한다. 그러나 갑자기 미션이 사라지고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, 이 때는 현실시간으로 '''8시간'''을 기다려야 다시 미션이 들어온다. * 보조 목표물들이 모두 증발해 버리는 버그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